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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earned

[Weekly I learned] 스파르타 UX/UI디자이너_15주차

#1 FACTS

  • [실전 프로젝트] MVP 기획 및 디자인, 고도화

 

#2 FEELINGS, FINDINGS

  • UX설계를 하는 와중에 수시로 와이어프레임이 바뀌는 상황을 바라보면서 UX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어려웠던거구나를 알게 되었다.
  • 완벽한 완성은 없는 분야인 것 같다. 마감시간 안에 계속해서 바뀌는 Wireframe을 보면서 체력 관리와 멘탈 관리에 힘써야겠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 옛날 뮤직 프로듀셔로 일했을 때 수시로 수정사항과 바뀌는 요구사항에 익숙해서 그런지 이러한 피드백과 갈아엎는 부분에서는 조금 내성이 생긴 것 같다. 그냥 바꾸면 되지, 타겟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다수결로 그리고 유용성 테스트의 데이터로 그러한 기반으로 가는 것이 옳은 전략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 분야가 점점 재미있어진다. 맨 처음에는 그냥 화면만 설계하는거 아니야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UXUI였지만 나의 진로를 UX쪽으로 인터렉션 쪽으로 어디쪽으로 가야할지 정하지 못해 방황했지만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디자인 할 줄 아는 PD(Product Designer)에 이끌려 이 분야는 파면 팔 수록 재미있는 분야이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고 시각디자인 기본기도 다루어야 해서 시간만 충분하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3 FUTURE APPLI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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