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아티클
▼ https://brunch.co.kr/@jinbread/196
#2 아티클 정보 요약
❑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 디자인 스킬이 뛰어난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올바른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 올바른 문제를 찾는 일은 팀과 개인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종요하다.
❑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사용성과 심미성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이며, 프로덕트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한다.
1. 문제를 정의한다는 것
- 문제를 정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고, 목표까지 가기위해 무엇이 부족한지 파악하는 과정 → 어떠하나 과정에서 무엇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는지 알아야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다.
2. 올바른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
- 올바른 문제를 정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이 문제를 왜 해결해야 하는가?
- 이게 과연 본질적인 문제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질문을 던진다.
- 추상화 사다리
- 최조에 정의한 문장에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보다 추상화된 문제를 재정의한다.
-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무언가를 위한 사용자의 문제를 찾는 것이 적절한 문제 정의가 될 수 있다.
- 이 문제를 왜 해결해야 하는가?
3. 결론
- 어디로 왜 가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빠르고 효과적이게 해 나가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
-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정리하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며, 감각과 달리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은 부단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3 인사이트
❑ 알게된 점
-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 무언가를 위한 사용자의 문제를 찾는 것이 적절한 문제 정의가 될 수 있다.
❑ 좋았던 점
-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정리하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며, 감각과 달리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은 부단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다는 점
❑ 아쉬웠던 점
- 사족이라는 단어보단 다른 대체 단어로 사용했으면 깔끔했을 것 같다는 생각.
❑ 인사이트
- 리프레이밍의 핵심은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해결해야 할 더 좋은 문제가 있는지 찾아보는 데 있다. → 실제로 문제를 발견할 , 다양한 각도로 되풀이 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무조건 성능적으로 엔진으로 승부가 아닌 다른 관점으로 파악하고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할 듯
- 디자인 능력과 문제 정의 및 해결도 잘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 어디로 어떻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빠르고 효과적이게 해 나가는 것이 누구나 다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지만 이 부분도 노력을 통해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부분에서 동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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