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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earned

[Weekly I learned] UX/UI디자이너 스파르타 캠프_1주차

#1 FACTS

  • 미니프로젝트_피그마 프로토타이핑 기능으로 만드는 '팀 소개 페이지'
  • 게임 요소가 가미한 소개 페이지 레이아웃 디자인 및 프로토타입
  • 게임 요소가 가미한 소개 페이지 와이어 프레임

 

#2 FEELINGS, FINDINGS

  • 본 캠프를 통해 1주차부터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디자이너끼리 협업을 했던 귀한 시간이 된 것 같다. 나의 생각과 머릿속에 존재하는 이미지를 논리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도 어려움이 있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훈련이 되었던 이번 한 주인것 같다.
  • 팀원들과 고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용자를 고려하면서 디자인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해답을 위해 논의를 했던게 생각이 났다. 혼자라면 심미적으로만 판단하고 제작을 했었을텐데, 팀 프로젝트인만큼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시선을 통해 객관적이고 보다 사용성에 초점을 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다.
  • 비전공자 입장에서 바라본 디자인의 세계는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면 알수록 느껴진다. 시장을 분석하고 비즈니스적인 서비스화를 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수행할 수 있겠지만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보면 나는 한참 멀었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4 FUTURE APPLICABLE

  • 제 2의 커리어를 정한 만큼 두려운 마음은 내려놓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가기.
  • 전공자와 맘먹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심미적인 능력을 갈고 닦기.
  • 나의 생각과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이미지를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능력 키우기.
  • 원활한 논의를 통해 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인내를 가지고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