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인사이트 #1] 삶의 질을 높여주는 10가지 UX 사례

 내일배움 사전캠프를 시작한지 2일차.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프로세스로 새로운 Tool을 숙지하는데 시간이 걸려 이제 제대로 디자이너에 대해 공부하게 됐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수 많은 데이터와 수 많은 경험적 요소를 적절하게 적용시킨 덕분에 우리가 어플을 사용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티클 조사 중 '브런치 - 재민 디자이너'의 글을 가지고와 아티클에 대해서 학습해 보려고 한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10가지 UX 사례 #1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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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여주는 10가지 UX 사례 #1

#1 오늘의 아티클

 ▼ 삶의 질을 높여주는 10가지 UX 사례 #1

 

#2 아티클 정보 요약

 ▼ <에어비앤비> 와이파이 자동 연결

   • 모바일 앱을 통해 숙박 시설에서 와이파이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

 

 ▼ <토스> 중복 이체 방지 안내

   •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중복 이체 방지' 안내 문구를 제공.

 

 ▼ <무신사> 섬세한 필터 제공

   •  다양한 사이즈를 한 눈에 찾아 보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세심한 필터 제공.

 

 ▼ <유튜브 뮤직> 샘플 탭 기능

   •  후렴구 부분만 30초 동안 들려주어 음악을 쉽게 탐색 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정육각> 구매 횟수 정보

   •  정확한 리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구매 횟수 정보 기능 제공.

 

 ▼ <여다> AI가 제안하는 여행

   •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용자를 위한 AI 제안 서비스 제공.

 

 ▼ <다락> 유닛 정보

   •  사용자가 어떠한 보관함 사이즈를 선택해야 할지 알기 쉽게 하는 3D 이미지 제공.

 

#3 인사이트

   ▷  우리가 편하게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사용하는데에 크게 불편함 없이 자주 이용을 해 왔었다, 친절이 '디폴트값'처럼 좋은 서비스에게는 좋은 기능이 있다는 것을 당연시하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UX를 조금 더 알아가보니 이 부분 하나하나가 수 많은 데이터와 경험적 사고를 통해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니 많은 노력이 들어간 프로덕트라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아무리 좋다고 생각한 서비스들이 대중들이 외면한다면 그건 좋은 UX가 아니라는 얘기이기 때문에 디자이너 or 개발자가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 팀 의견과 유저 리서치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