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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Study

[아티클 인사이트 #6]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이너 관점의 다양한 해법

 UX관점으로 UI디자인을 할 때, 접근성과 심미성을 놓치지 않고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이 든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프로덕트와 사용자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표현 방법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브런치 - Summer Bom 디자이너'의 글을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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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이너 관점의 다양한 해법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접근성과 심미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해 지표도 성장한 좋은 사례가 있어 과정과 결과를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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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아티클

▼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이너 관점의 다양한 해법

 

#2 아티클 정보 요약

1. 조형의 기본 감각을 활용한 트랜지션

  •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UI영역에 트랜지션을 활용한 엣지 포인트.
  • 원형은 다양한 물리적인 특성이 있다. 풍선처럼 가볍게 떠오르거나 굴러 들어오는 모션이 가능.

 

2. 정보를 복잡하지 않고 세련되게 전달

  • 레이블을 UI요소로 추가하면 화면 중앙에 텍스트가 많아져 시각적으로 복잡.
  • 디자인 경험의 미션은 항상 요소를 뺄 수 있을 때까지 빼는 최소화 원칙.
  • 썸네일 내에서 긴 이미지가 슬라이드 애니메이션되는 방법으로 복잡성을 낮추고 가독성 효과.

 

3.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이너 관점의 다양한 해법

  • 좋은 자리에 좋은 요소가 자리했을 때 좋은 성과.
  • 흔한 UI일지라도 넓은 시야로 고민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
  • 디자이너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표현 스킬을 발휘하고 깊고 넓은 관점으로 시각화를 고민.

 

#3 인사이트

  • 이번 아티클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인터랙션 디자인으로 프로덕트와 소비자의 관계 속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다.
  • 정적인 화면에서는 복잡함과 인지 부하가 늘어나는 데이터에서는 아무래도 불편함이 들 수 있겠지만, 친숙하고 친절한 애니메이션과 같은 디자인 효과를 주게 되면 인지 부하가 덜어지고 가독성이 올라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
  • 일관성과 무족성 높은 트랜지션, 복작하지 않고 명확히 정보를 인지시키는 슬라이드 애니메이션이 잘 어울리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