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I Learned] 본격적인 취업 준비! 인텔리픽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피드백

#1 FACTS

• 취업준비
• 포트폴리오 제작

#2 FEELINGS, FINDINGS

❏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커리어톤

 한 달 인턴십도 끝이 났고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2월부터 바쁘게 부트캠프, 최종 프로젝트, 한 달 인터십까지 그리고 중간중간 프리랜서 일까지 포함해서 쉬지 않고 쭉 달려왔다 보니 지금 준비한 포트폴리오는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그때 마침 한 달 인턴 끝날 때 연락이 온 스파르탘ㅋㅋ

 아마 취업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연락이 올 듯 싶다..

 

❏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준비

 커리어톤을 진행하면서 스파르타에서 제공해준 이력서 / 포트폴리오 강의를 시청했다. 부트캠프 수료직후, 이력서 강의는 지급받아 들었지만 포트폴리오는 처음 받아본터라 지금 시점에서 내용이 아주 유익했다. 아무래도 UXUI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확장되어져서 강의 내용은 프로덕트 디자이너에 맞춘 것 같다.(데이터 드리븐에 기반한 솔루션, 성과에 따른 객관적인 자료와 지표를 중시하는 것 같음) 그리고 이직시에도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지표관련 성과 관련은 지금의 나에게는 준비되어있지 않아 신입인 나한테는 부족한 부분을 알아차리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2주차부터는 초안이라 하더라도 인텔리픽에 제출하는걸 권장하는터라 완벽하게 준비는 못했지만 초안 상태로 제출을 했다. 보통 피드백은 다음날 아침에 오는 편인 것 같다. 

나는 초안 상태로 보냈기 때문에 결과에 큰 의미부여하지 않기로 해서 묵묵히 자기계발을 했다. 인텔리픽 결과는 카카오톡으로도 받을 수 있는데 포트폴리오 코칭 결과과 왔다. 결과는 PASS!!!

 강의 내용 중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니까 제법 탄탄한 내용이 들어있었던 것 같다. 물론 초안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힘을 주어야하기 때문에 남은 시간동안 포트폴리오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