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CTS
- Figma 개인 과제_디자인 시스템 및 프로토타입 제작
- UXUI 명칭 학습
#2 FEELINGS, FINDINGS
- Figma 활용 강의를 토대로 개인 프로젝트를 통하여 실력을 다음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부족한 부분을 다시 강의를 복습하면서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적용하면서 피그마의 핵심 기능들을 견고하게 익힌 것 같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UI를 설계할 때 심미성과 구조화를 이해하고 눈높이를 한층 올릴 수 있었던 5주차였다. 비전공자 출신이기 때문에 레이아웃에 감각과 컬러의 감각을 레퍼런스 자료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 팀스터디로 진행했던 아티클 스터디에서 UI관련 위주로 아티클을 팀원들고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었다. 그 과정 속에서 나의 생각과 더불어 팀원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내가 생각치 못했던 좋은 인사이트들이 많아 디자인 사고력을 키우는데 엄청 도움이 되었다.
- 실제 디자인 작업은 딱 한 번 설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디자인 개선과 수정 작업을 위해서는 디자인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
#3 FUTURE APPLICABLE
- 피그마에서 프로토타입 기능들이 있지만 단지 개발자와 소통하기 위하여 목적을 둔 Low-Fidelity이다. 다른 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을 피그마로 효율성 낮게 일하면 안되겠다.
- 나의 생각과 구조를 개발자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시각적인 정보(피그마툴을 이용한)도 중요하겠지만 명확히 소통하기 위해서는 구두and 문서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혼동없이 디자인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앞으로 시스템화 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키울 수 있도록 나를 잘 탐구해야겠다.
- 제품은 한 명의 디자이너가 만드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디자이너가 여러명 일 수도 있고 이해관계가 얽힌 유관부서도 있을 것이다. 데이터 드리븐이 중요하다는 점과 그 가설을 통해서 명확히 설득하는 능력. 그리고 PO처럼 우리가 서비스하는 제품을 오너십을 갖는 것. 각자의 프로덕트 자격을 달고 소통하는 조직이 성장하는 것 같다. 나 또한 나와 프로덕트가 그리고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아끼지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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